담담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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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yunee
2015. 6. 20. 21:34
감기에만 걸려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시대.
이 와중에도 재채기는 나오고, 머리는 몽롱한데
아 벌써9시가 넘었네.
또 약먹고 쓰러질 시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