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담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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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yunee
2015. 8. 21. 23:50
그렇다고 내가 눈물 한 방울 글썽이는 것도 아니지만은
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
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