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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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yunee
2014. 10. 25. 17:27
함께 보내고 싶었던 가을.
빈 의자.
흐려서 더 아름다웠던 날.
어쩌면 우리의 관계도...
함께 보내고 싶었던 가을.
빈 의자.
흐려서 더 아름다웠던 날.
어쩌면 우리의 관계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