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담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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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2. 26. 19:44



나는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.

요즘 부쩍 시력이 나빠진 것을 느낀다.

내가 가진 취미는 시각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서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.

비싼 돈 들여 수술까지 했는데 부디 지금 상태만이라도 유지했으면 좋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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